사)한국다문화청소년경기북부협회-양주예총 업무협약 체결
(사)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양주지회(회장 서순오)와 (사)한국다문화청소년 경기북부협회(회장 유용덕)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다문화 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2026년 4월 22일 오후 3시, 양주예총 회의실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문화예술 자원을 기반으로 다문화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예술교육 및 공연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문화예술 행사 관련 협력▲공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지역사회 문화복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문화예술 인재 발굴 및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양주예총은 지역 예술인 네트워크와 공연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경기북부협회는 다문화 청소년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참여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사회통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